호라이젠 코인, 지캐시 전망과 시세

호라 이젠 코인, 지캐시 전망과 시세

호라이젠 코인, 지캐시 전망과 시세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코인은 호라 이젠 그리고 지캐시입니다.

호라 이젠 코인

호라 이젠 그리고 지캐시는 익명성 코인입니다. 익명성 코인은 말 그대로 거래를 할 때 누군지 기록을 남기지 않아서 추적이 불가능한 암호화폐입니다. 이거 때문에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어,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나 빗썸에 예전에 상장이 되었었는데 상장 폐지되었습니다. 자신의 거래 정보를 오픈할 수도 있고 또 숨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일반적인 코인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은밀하게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자신의 거래 기록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크 코인이란 이름이 부정적 이미지를 준다고 하여 공식적으로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강조한 프라이버시 코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영지식 증명이라는 기술로 거래 정보를 완전히 '차단/보호'할 수 있고 그러니까 현재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장부가 공개될 수밖에 없는데, 꼭 불법적인 용도가 아니더라도 고래들은 자신의 네트워크를 다 공개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익명성 코인 거래내역을 비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국내의 케이스에서도 N번방이나 해외의 토르 브라우저등을 통한 마약거래, 총기 밀매 거래 등 온갖 범죄들이 일어나자 미국 국세청에서는 이런 탈세나 불법거래 등을 막기 위해 거래소에서 전부 상폐시켜버렸습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총발행량이 2100만 개이고 4년마다 채굴 반감기가 존재합니다. 또한 블록 생성 시간이 2.5분으로 1/4 수준입니다.

호라 인젠 코인 블록체인

호라 이젠은 업계에서 가장 분산된 다중 계층 노드 인프라를 지원하는 블록체인입니다. 사이드체인 플랫폼은 확장 가능한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기업과 개발자가 고유한 사이드 체인 기술인 Zendoo를 사용하여 자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상호 운영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로 실제 사용 사례를 지원하여 데이터 무결성 및 개인 정보 보호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호라 이젠 또한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이고 4년마다 채굴 반감기가 존재합니다.

호라 이젠 코인 전망

비트코인을 10달러 때 주워서 아직까지 안 팔고 있는 그레이 스케일은 그때 샀던 비트코인은 1조가 넘는 가치로 변했고 일반 개미인 우리는 분석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그가 들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코인을 구성하는 게 좋겠으며 그가 2020년부터 온갖 공개석상에서 밀고 있는 코인이 익명성 코인입니다. 찰리브라웅과 같은 대형 유튜버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코인이 바로 ‘익명성 코인’이다. 익명성 코인은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 스케일의 배리 실버트 창업자가 계속 강조하는 코인이기도 하고 앞으로 2021년 이후부터는 익명성 코인의 시대가 온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했습니다.